청년·교육·사회혁신 현장에서 사람과 조직을 깊이 들여다보고,
작은 문제부터 실험하며 지속 가능한 해결 모델을 만들어온 사업기획자입니다.
사람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해,
조직과 사회 문제로 시야를 넓혀왔습니다.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회복적 생활교육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했습니다. 학생 교육을 통해 의사소통과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종사자 연수를 통해 현장의 교육 역량을 높였으며, 회복적 생활교육 교구를 개발·보급해 교육의 지속성과 확산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아동센터가 갈등을 예방하고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학교폭력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정책과 실제 현장의 연결점을 높이기 위해 회복적 상담 서비스를 처음부터 기획했습니다. 경인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에듀로교육법률연구소 등 협력기관과 조율하며 시스템 구축부터 상담사 양성까지 전 과정을 총괄했습니다.
학교마다 관계의 역동과 필요한 개입이 다르다는 현장의 문제를 발견하고, 사전 학급 정보가 반영된 교육이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판단해 회복적 학급 진단도구 개발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교수진·전문가·개발사·산학협력단을 조율하며 처음부터 완성까지 이끌었습니다.
회복적정의를 어린이에게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한 동화·워크북 콘텐츠를 기획했습니다. 계원예술대학교 디자인학과와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학생 디자이너 3명과 협업해 동화책·워크북 3종을 제작했습니다.
협동조합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민주적 조직문화 확산을 목표로 맞춤형 협동조합 아카데미를 기획·운영했습니다. 협동조합의 성장 단계와 교육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협동조합의 가치, 민주적 의사결정, 갈등 예방 및 회복적 갈등해결 교육을 운영했습니다. 이를 통해 조합원의 조직 운영 역량과 협력적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함평의 지역자원과 청년팀의 역량을 연계한 3개년 청년마을 사업모델을 기획했습니다. 청년의 지역 유입·체류·활동·정착으로 이어지는 5개 분야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지역 청년·사업가·함평군·농업기술센터·귀농귀촌 관계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가장 오래, 가장 깊이 해온 일은
사람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것입니다.
7년간 Youth With A Mission에서 대학생 공동체를 운영하고 국내외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참여자 모집, 교육, 상담, 운영진 협업 등 전 과정을 전담하며 사람을 이해하는 기초를 쌓았습니다.